농업용수 정책과제 발굴 및 소통기능 강화
농업용수 정책과제 발굴 및 소통기능 강화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6.1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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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공학회, 농어촌물포럼 기자간담회 개최
운영계획 설명 및 다양한 현장 의견 개진

“올해는 농업인단체의 포럼 참여를 통한 정책과제 발굴과 정책보고서 발간으로 소통기능을 강화하고, 기자간담회 및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홍보기능을 강화하겠다.”

맹승진 농어촌물포럼 위원장(충북대교수)은 지난 10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24년 농어촌물포럼’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농어촌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맹승진 위원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농‧산‧학‧연‧관 물 전문가들의 열린 교류를 통해 ‘농어촌용수’ 관련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발족한 농어촌물포럼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현장 의견이 개진됐다.

지난 2018년 설립된 농어촌물포럼은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이했고 농업인단체, 농식품부, 한국농공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참여하여 내실화를 도모하고 농촌용수 분야 정책자문․제안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농어촌 물포럼은 최근 중앙 농업인 단체장과 국회의원, 한국농공학회장 4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농어촌물포럼 세부 운영 방향에 관해 결정하고, 주요 사항을 의논하고 있다.

또, 운영 분기별 물포럼 개최를 통한 정책연구 및 토론, 농업인단체 간담회 및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4 농어촌물포럼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물포럼은 또한, 기후변화 및 식량안보 농업인구 감소, 쌀 수급정책 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농어촌용수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화할 수 있는 방향의 포럼 운영으로 전환해 농어촌용수를 포함한 물 관련 학회, 농업인을 포함한 포괄적인 참여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맹승진 위원장은 “올해는 내실화를 도모하고 농촌용수 분야 정책 자문 및 제안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농업인단체의 포럼 참여를 통한 정책과제 발굴과 정책보고서 발간으로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 언론 기자간담회와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홍보 기능을 강화해 농업인의 이해도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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