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처리협,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현판식 개최
축산물처리협,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현판식 개최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5.17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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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교육‧도축장 HACCP 교육 이은 3번째 전문교육기관 인정

[팜인사이트= 옥미영 기자]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가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5월 10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물복지축산물 인증제는 동물복지 축산농장에서 사육되고 동물복지 운송, 도축을 거쳐 생산된 축산물에 한해 ‘동물복지 축산물’ 표시를 하는 등 사육부터 운송, 도축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물복지 체계이다.

축산농장과 가축 운송차량, 도축장이 동물복지 인증을 받기 위해선 축산농장의 경우 4시간, 운송차량과 도축장은 2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축산물처리협회는 이와 관련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축산물처리협회는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서류접수를 거쳐 지난 4월 18일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금번에 축산물처리협회와 함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건국에코인증원과 케이농식품인증센터 등 총 3곳이며, 이로써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은 모두 6곳으로 늘어났다.

지난 2018년 축산물 위생교육 교육기관 지정에 이어 같은해 10월 도축장 HACCP 교육기관 지정과 금번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까지 동물복지 및 HACC 전문 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게 된 축산물처리협회는 동물복지와 축산물 위생부분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명규 회장은 “동물복지 도축장 사전 검토기관으로서 쌓은 경험을 생산부문에 접목시켜, 양질의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면서 “동물복지 농장은 물론 위생적인 도축과 가공 등 축산물의 안전과 위생 부분의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물처리협회는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5월 10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축산물처리협회는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5월 10일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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