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축개량협, 유우군능력검정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종축개량협, 유우군능력검정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 옥미영 기자
  • 승인 2024.05.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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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검정회 및 최우수 우군관리 목장 등 13개 부문 시상

[팜인사이트=옥미영 기자]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4일 천안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023년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수상자 시상 및 결과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 발병과 지난해 구제역 질병으로 인해 제대로 개최하지 못했다가 5년만에 개최된 행사로 수상농가, 검정농가, 지자체 공무원, 축·낙협 등 낙농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해 어느 때보다 행사장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축개량협회 2023년도 유우군능력검정사업에는 47개 검정회 551농가(경산우 32,740두)가 검정사업에 참여한 결과 305일 유량이 10,331kg, 유지량 419kg, 유단백량 336kg, 무지고형분량 912kg을 각각 기록했다.

번식성적은 분만간격이 440일, 분만월령 46.3월, 산차 2.4산을 나타냈으며, 초산월령은 25.9월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최우수검정회로 선정된 신바람검정회(이상혜 회장) 외 51점의 시상이 진행됐다.

 

이재윤 회장(아래줄 좌측에서 5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우군관리 목장으로 △정읍검정회 영심목장(김정택 대표) △문경검정회 동림목장(한동조 대표)이 선정됐으며, 305일 유량 최우수 목장으로 △횡성검정회 대광목장(김병용 대표) 등 11개 부분에서 46점이 시상됐고, 검정사업 뿐만아니라 등록사업 2개부문(선형심사, 고등등록)에서 6점이 시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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