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2024 정기총회 개최
대한양계협회, 2024 정기총회 개최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5.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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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 사육비 현실화 및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유예 요구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지난 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4년 (사)대한양계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보고사항인 △2023년도 결산감사 △2023년도 수입지출결산 △2023년도 사업추진결산 보고는 원안대로 통과됐고, 의결사항인 △2024년도 수지예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안) △정관 개정(안) 역시 원안대로 통과됐다.

 

지난 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4년 (사)대한양계협회 정기총회가 개최했다.
지난 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4년 (사)대한양계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올해 양계협회는 △종계검정사업 △자조금사업(수급예측사업, 계란 안전성 홍보행사, 올바른 닭고기 정보제공, 축산물 전시행사) △농가교육시행(전국 산란계농가 교육 및 토론회, 양계인 관련 교육 및 토론회, 전문 육계CEO과정 교육, 사육농가 해외 선진지 견학) △2024 전국양계인대회 △질병·위생·방역관련 업무 △월간양계 제작 및 발간 △기타관련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회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국내 양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양계업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본질을 되새겨 한발 더욱 신장할 것을 밝혔다.

이어 양계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시상이 이뤄졌다.

 

오세진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진 회장은 “최근 협회가 내부적으로 어려웠지만 올해 하반기 이후로 직원 채용 등 내부 보강을 통해 사업추진에 있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계산업의 중심에 양계협회가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협회를 구심점으로 지역 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육계 사육비 현실화 △산란계 사육면적 확대 유예 등 당면현안에 대해 노력해 줄 것을 협회에 요구했다.

한편, 양계협회 정기총회를 빛내기 위해 ㈜고려비엔피 민정훈 대표와 에맥스트론코리아 심홍윤 대표 등 관련 업체에서도 참석해 총회 협찬 및 물품 등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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