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현안에 공동 대응, 협력 강화한다
농정 현안에 공동 대응, 협력 강화한다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4.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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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농식품부,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농경연과 농식품부가 농정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협력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5일 세종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주요 농정 현안 및 국정 이슈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연구협의회는 정책 연구방향 설정 및 농정시책 수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농정 현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제1분과는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책연구협의회 1분과 전경 모습.
정책연구협의회 1분과 전경 모습.

 

황윤재 식량경제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경연의 유통혁신연구실, 축산경제연구실, 원예경제연구실, 곡물경제연구실에서 각각 농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장기 연구 로드맵을 농식품부와 공유했다.

제2분과는 ‘든든한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통한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주제로 열렸다. 정학균 거시농정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농경연의 농업구조연구실, 농업인력연구실에서 함께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한두봉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두봉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3분과는 ‘기술혁신을 통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주제로 열렸다.

엄진영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농경연의 신산업연구실, 식품경제연구실, 반려동물복지연구단이 참여했다.

마지막 4분과는 ‘농촌경제 활성화 및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농촌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가운데 왼쪽)과 한두봉 원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가운데 왼쪽)과 한두봉 원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렬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경연의 자원환경연구실과 농촌정책연구실에서 연구 로드맵 발표 및 농식품부와의 정책 공유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두봉 원장은 “농정파트너로서 농식품부와 KREI가 공감과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협의를 통해 국민과 농민에게 사랑받는 농정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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