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협, 글루텐프리 인증 지원사업 추진
쌀가공식품협, 글루텐프리 인증 지원사업 추진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4.24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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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정 지원… 취득 희망 업체 참여 기대
한국글루텐프리인증 로고.
한국글루텐프리인증 로고.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쌀가공식품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KGFC)기업을 육성하는 ‘2024년 글루텐프리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KGFC) 취득을 희망하는 쌀가공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취득에 필요한 비용의 50%(업체당 최대 4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비용에는 등록비, 심사비, 시험검사비 같이 인증심사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뿐만 아니라 컨설팅, 교육등 심사준비에 필요한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포함된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협회 홈페이지와 한국글루텐프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루텐프리인증이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글루텐프리식품 시장에 대응하고 글루텐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쌀가공식품협회 한국글루텐프리인증사업단에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제품인증이다.

‘글루텐’이란 밀과 호밀, 보리 등의 곡류에 함유돼 있는 불용성 단백질로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에게 소화장애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글루텐프리인증은 식품 내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거나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준(20mg/kg 이하)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장하는 인증으로, 글루텐프리식품 시험법 및 관리기준에따라 원료 입고 단계부터 제조공정,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알레르기성 물질인 글루텐 오염 가능성 및 관리상태를 엄격하게 심사해 글루텐프리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증심사 준비부터 취득까지 전 과정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하는만큼 인증취득을 희망하는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며 “이 사업은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가능한 한 신속하게 신청하길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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