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란계협, 동물복지위원회 신설
대한산란계협, 동물복지위원회 신설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4.19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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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농가와 정부 소통창구 역할 수행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사)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는 지난 18일 협회 기관으로 산란계 동물복지위원회를 신설하고 청주 오송의 대한산란계협회 회의실에서 제1회 산란계 동물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초대 동물복지위원장으로 전북 남원에서 동물복지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이성만 대표를 선출하고, 위원으로는 △산골농장 이만희 대표 △㈜해밀 정행순 대표 △조인팜스 유만하 사장 등 7명을 선임했다.

 

이성만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건강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동물복지 농장뿐만 아니라 모든 사육 방식의 농장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열심히 소임을 다하겠다”며 “동물복지 생산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정부에 정확히 전달하고, 또 소비자들이 일부 오해하고 있는 동물복지와 관련된 사항 들을 바로잡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산란계 동물복지 등에 관한 각종 현안과 관련하여 동물복지 농가와 정부 및 동물복지단체 등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동물복지와 관련된 △연구용역 △정책제안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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