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택 제6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장 재임
조건택 제6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장 재임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4.04.18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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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닭고기자조금 만들겠다 다짐
닭고기자조금, 제1차 대의원회 개최

[팜인사이트=김지연 기자] 제6대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장에 조건택 현 자조금관리위원장이 재임됐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48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닭고기자조금대의원회’를 개최하고 관리위원장, 감사, 관리위원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건택 위원장이 36표를 얻어 12표를 얻은 김선동 후보를 누르고 관리위원장에 선출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6년 4월 16일까지 2년이다.

 

조 위원장은 대한양계협회 무안육계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양계협회 광주전남 육계분과 위원장·감사를 거쳐 제5대 닭고기자조금 관리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건택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닭고기자조금은 무임승차 없는 자조금 거출율 100%와 정부 보조금 매칭이라는 새로운 과제가 우리 앞에 당면해 있다”며 “닭고기자조금은 제로에서 현재 정상화로 다가선만큼 완벽한 닭고기자조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닭고기자조금은 온전히 농가만의 거출로 이뤄져 있기에 농가만의 자조금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며 “자조금 사업을 통해 모든 닭고기 사육농가의 지위향상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사에는 황정운 대의원이 당선됐으나 김석철 후보와 최승근 후보의 득표수가 동일해 다시 투표를 진행해야 했다.

그러나 대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시간상 다음 대의원회에서 선거를 통해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의장은 박준호 대의원이 단일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김종훈 대의원을 지명해 선출됐다.

관리위원은 △경기, 강원, 인천 신근수, 송양호 위원 △충북 박선환 위원 △충남 윤금노, 이재신 위원 △전북 임운채, 최완욱, 정윤섭 위원 △전남 기광표 위원 △경북 김응식 위원 △경남 이상정 위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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