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교육 시작
2024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교육 시작
  • 김재민
  • 승인 2024.03.04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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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등 4개 기관에서 총 4회 운영
첫 교육은 원광대학교에서 3월 28일부터 시작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2024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이하 육묘업 교육)」을 ‘육묘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원광대(3월, 익산), 종자원(5월, 김천), 서울대(7월, 서울), 경북대(10월, 대구)에서 총 4회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교육은 각 지역에서 집합(1박2일)교육으로 진행되며, 종자원 교육(2회)은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집합 1일, 온라인 1일로 진행된다.

올해 첫 육묘업 교육은 3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3월 4일(월)부터 3월 20일(수)까지 전자우편이나 문자로 원광대 식물육종연구소로 신청하면 된다.

육묘업을 하려는 사람은 「종자산업법」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육묘업 교육을 이수하고, 철재하우스 등 시설기준을 갖추어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여야 한다.

육묘업 교육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와 무병 우량묘 생산기술 및 경영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선진 육묘장을 견학할 기회도 제공된다.

최승묵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 교육이 육묘업을 시작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 및 일정은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hrd.see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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