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 농업기술 만나다 ‘KIEMSTA 2018’
미래 첨단 농업기술 만나다 ‘KIEMSTA 2018’
  • 이은용 기자
  • 승인 2018.10.30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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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서 열려
33개국 460개 업체 참가…고객중심형 전시 특징

[팜인사이트=이은용 기자] 미래의 첨단 농업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지난 19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 14회째로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중국 등 33개국 460개 업체가 참가해 밭농업기계, 스마트 농업기계 등 432개 품목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등 첨단농업기계와 밭농업기계를 특별전시해 미래의 첨단 농업기술을 만나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특징은 농기자재를 기종별로 분류·전시해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별 특이사항을 쉽게 비교할 수 있고, 관심분야를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는 고객중심형 전시가 눈에 띈다.

주요 전시장을 보면 ▲1관 재배관리‧수확기계 ▲2관 농기자재 ▲3관 경운‧정지‧농기자재‧부품 ▲4관 농산가공‧과수기계 ▲5관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업기계 ▲6관 경운‧정지‧파종기계 ▲7관 축산 기자재 및 해외업체 ▲특별관 밭농업기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첨단농업기계, 농작업 안전, 임업 및 축산기계 ▲충남홍보관 충남‧천안소재 중소기업 홍보관으로 각각 전시된다.

또한 시연장에서는 신형 농업기계 및 농업용 드론 등을 시연하는 동시에 직접 관람객이 운전할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해 현장감을 더했다.

부대행사로 해외수출 바이어와의 상담을 위한 상담실 등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세계 농기계 시장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농업기계공학 학술심포지엄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관리기, 파종기, 분무기, 예초기 등 ‘경품이벤트’를 매일 실시해 관람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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