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협중앙회 부장 및 실장급 인사 단행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2월 11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의 부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발령일자는 2018년 1월 1일이다.[농협중앙회]▲비서실장= 이중훈 ▲이사회사무국장= 김용희 ▲기획실장= 장철훈 ▲인사총무부장= 이대엽 ▲회원종합지원부장= 최문섭▲IT기획부장= 이용노 ▲IT경제부장= 마동필 ▲상호금융IT개발부= 송 철▲미래전략단장= 이경원 ▲인재개발원 부원장= 도기윤 ▲신용보증기획부장= 이남진 ▲신용보증업무부장= 김남승▲경영감사부장= 박기엄 ▲사업감사부장= 이종욱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남병기 ▲ 팜人 | 옥미영 기자 | 2017-12-13 11:46 [집중 인터뷰]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지속 가능한 육계산업을 위한 조건 “육계농가들에게 (하림, 동우 등과 같은 계열화업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도와 달라고 못합니다. 무슨 피해를 받을지 모르잖아요. 제 역할은 육계농가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업계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한마디였다. 육계 농가들 사이에선 계열화업체에 반하는 목소리를 내는 게 쉽지 않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어떤 형태로든 불이익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막연한 불안감의 발로라고 치부하기엔 쉽게 넘길 수 없는 일들이 많다는 게 이홍재 양계협 팜人 | 박현욱 기자 | 2017-12-07 16:53 [인터뷰]심순택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장 적게 투자하고 최대한 번다. 굳이 경제학에 취미가 없어도 모든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렇게 행동한다. 경제가 어렵고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이런 본능은 더욱 심화되고 고착화된다. 지금이 그렇다. 공평한 사회, 경제 정의가 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살아가기가 팍팍하다는 증거다. 군중심리는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소비자들의 소비패턴도 바꾼다. 소위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가 판을 치는 이유도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지금 우리는 가성비가 ‘갑’인 시대를 살고 있다. ‘치느님’, ‘1인1닭’ 이란 말이 유행하는 것 팜人 | 박현욱 기자 | 2017-12-07 16:27 [인터뷰] 친환경농업, 위기 극복은 성장을 위한 과정 1997년 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되고 친환경농산물인증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다. 20년의 시간동안 친환경농업은 끊임없이 ‘위기’에 시달렸다. 위기라는 말은 존속, 즉 지속가능성이 없을 때 쓰는 말이다.올해 계란에서 살충제가 검출되면서 먹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더구나 친환경인증농가의 계란에서도 살충제와 DDT가 검출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불신은 높아지면서 다시 친환경농업의 위기라는 단어가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즉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에대한시민의의혹이높아졌다는것을의미한다.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팜人 | 연승우 기자 | 2017-12-04 11: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